아직 소수성 나노표면을 로봇에 적용하려는 시도가 많지 않아서 많은 예를 들 수는 없다. 하지만 실제로 만든 로봇이 몇개 존재 한다.
그 로봇 중 하나가 water strider이다. 이 로봇은 소금쟁이와 비슷한 형태를 띈 로봇이다.
이 로봇의 다리는 돌기모양의 나노구조로 쌓여있어서 소수성을 띄고, 이를 통해 물에 떠있을 수 있는 능력과 물 위에서 움직일때의 drag를 최소화 시켰다.
다른 로봇의 예로는 seasworm을 들 수 있다. 이 로봇은 바다에서 기름유출사고가 일어났을때 기름을 회수하는 로봇이다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